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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 돈 더주면 즉시 배차?

DevDory 2018. 3. 15. 00:08


무료로 이용이 가능했던 카카오택시(카카오 T)가 이번 달 말부터 부분 유료화에 접어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월 13일,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르면 이달 말 유료 서비스인 우선 호출즉시 배차 기능을 내놓는다고 했는데요.

위의 유료 서비스가 나온다고 해서 기존의 서비스를 이용을 못하는건 아닌데요,

그렇다 해도 네티즌들은 '웃돈을 안주면 차가 안잡힐 것이다.'라며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호출이란 2,000원 정도를 더 내면 인공지능(AI)을 이용하여 호출에 응할 가능성이 큰 택시를 연결해 주는 방식입니다.

즉시 배차란 5,000원 정도를 더 내면 인근의 빈 택시를 강제로 배차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추가 요금을 내면 택시 기사님들에게 일부의 포인트가 돌아가고,

그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택시 기사가 미터기 요금 외 추가 요금을 받는 걸 금지하고 있지만

우선 호출즉시 배차는 '콜비'가 아닌 부가적 플랫폼 사용 수수료이기 때문에 현재 운임 규정과는 무관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울시 택시물류과는 "콜비 명목으로 2000원이 넘는 요금을 받게 된다면 부당 요금 시비로 이어질 수 있어 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출퇴근 시간대에 몰리는 택시의 수요는 카풀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카풀 서비스는 현행법상 출퇴근 시간대에만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한정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원활한 카풀 서비스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카풀 스타트업 '럭시'를 252억원에 인수했습니다.


카풀 서비스


카풀은 목적지가 동일하거나 같은 방향인 운전자들이 한 대의 승용차에 동승하여 통행하는 일을 말한다.

- 출처: 위키백과




여러분들은 카카오택시(카카오 T)의 부분 유료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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