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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가상화폐 원정투기, 환치기 본격 조사 시작

DevDory 2018. 1. 22. 10:37



관세청은 거액을 들고 해외로 나가 한국보다 싼 값에 가상화폐를 구매하여 차익거래를 하는 원정 투기족들을 본격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한국의 거래소에 비해 가상화폐 거래가 싼 값에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여행경비 상한액 규정이 없다는 점을 악용해서 싼 값에 가상화폐 거래소가 있는 해외로 출국해, 가상화폐 거래를 구매하고 한국의 거래소에서 가격이 높을 때 매도를 하는 방식으로 시세 차익을 남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세청은 "고액의 해외경비를 들고 출국하는 여행객 중에 가상화폐의 시세 차익을 노린 상습 원정투기족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있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가상화폐 투자를 위한 환치기 계좌 운영과 불법 송금 업체들에 대한 조사도 착수했다고 합니다.

관세청은 법률 검토를 거친 후 이달 말쯤 가상화폐 원정투기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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