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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일본 SHARP 회사 주식 전량 매각

DevDory 2018. 1. 22. 10:32

 


삼성전자 일본법인이 자사가 보유한 샤프주식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고 15일 닛케이 신문에서 보도했습니다.

 

 

삼성이 이번에 매각 지분은 3580만 주이고

 

삼성전자는 2013년 3월 샤프에 104억엔(약 1144억원)을 투자해 샤프 주식의 약 3%를 확보하면서 5대 주주가 됐지만,

매각 금액은 약 45억 8240만엔(약 504억원)인 것으로 예상되며 3년여 만에 투자금의 절반도 건지지 못하고 철수하게 됐습니다.

 

삼성전자의 지분은 이전 3% 에서 0.7%로 줄어 이로 인해 샤프 주식을 모두 매각했다고 닛케이에서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만 샤프 지분을 매각한게 아니라 퀄컴도 올들어 샤프의 지분을 모두 매각했으며, 퀄컴은 지난 2012년, 2013년 샤프에 총 109억엔을 투자했습니다.


 

 

이번 삼성전자의 투자 회수는 삼성전자 구조 재편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여겨지며, 지난 12일 비핵심 프린터사업부를 HP에 매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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