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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연구팀, 100% 연성재질, 문어 로봇 개발!

DevDory 2018. 1. 22. 10:24

 

 

미국 하버드대의 제니퍼 루이스 교수팀은 길이 5㎝의 문어 모양 로봇 ‘옥토봇(Octobot)’을 25일 네이처(Nature)에 발표했습니다.

 

[출처: 하버드대 유튜브 채널(https://youtu.be/1vkQ3SBwuU4)]

 

 

옥토봇은 실리콘 기반의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몸 전체가 진짜 문어처럼 물렁물렁합니다.

 

또 살아있는 생물처럼 몸속에 액체와 기체가 흐르는 ‘미소유체논리회로(microfluidic logic circuit)’가 들어있습니다.

 

연구진은 반도체 기판에 집적 회로를 인쇄할 때 많이 쓰는 정밀 기술인 '리소그래피'와 입체 조형물을 찍어내는 첨단 3D 프린팅 기법 등을 활용했다고 전

했습니다.

 

 

 

또한, 백금(Pt) 촉매로 과산화수소수를 분해시켜 발생하는 산소 기체의 압력(평균 0.01기압)이 동력 이기 때문에 소량의 과산화수소수만 보충해 주면 배터리가 따로 필요없습니다.

 

그래서 옥토봇은 50% 농도의 과산화수소 용액 1mL(밀리리터)로 최대 12분 30초까지 움직일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미소유체논리회로'가 들어있기 때문에 몸속 산소 기체가 흘러가면서 8개의 다리를 교차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리콘 기반의 소재라 기존 로봇처럼 정해진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관절이 없기 때문에 훨씬 유연한 움직임 또한 가능합니다.

 

 

루이스 교수는 “정교한 논리회로를 설계한다면 옥토봇이 지금보다 더 다양한 형태로 움직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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